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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다녀온 안동의 밤
야경이 예쁘다는 월영교를 걸었다
낮엔 더워서 땀뻘뻘 흘렸는데
밤이되니 선선한 바람이 부는게
걷기엔 딱 좋음 ^^








은은한 불빛도 비치고
주말이라 사람도 꽤 많았다~


월영교를 걷다가 가운데 정자에 앉아서
조금 쉬어가기





평평한 길이라 시원하고 걸으니 기분이 좋았다






 앉아서 쉴수있는 자리도 많아서
이야기도 나누고 또 걷고
역시 여행중 이렇게 걷는건 참 좋다







다음에 또 걷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