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기장 힐튼 호텔에 다녀오면서 이연복 셰프님의 중식당 목련에서 식사를 했다. 대기를 해야한다고해서 그동안 가볍게 아이옷 쇼핑을하고 전화를 받고 들어갔다. 브레이크 타임은 3시부터였는데 2시쯤 들어갔더니 조금 한산한 분위기, 사람들이 빠지는 분위기였다. 입구에는 메뉴판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메뉴 종류는 다양하진않았고 가격도 무난무난 했다. 2층에 있어서 계단을 올라가야하는데 유모차나 다리가 불편하신분들은 엘리베이터는 따로 없으니 참고해야할듯 여튼 우린 휴대용 유모차라서 가벼운 편이라 들고 올라가서 외부에 주차해뒀다. 마침 창가쪽에 자리가 있어서 바다가 잘 보이는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다. 기본 세팅류는 이렇게 정갈하게 되어있었고 도구들마다 목련이라고 다 적혀있었다. 이연복 쉐프님..
맛집과카페
2018. 10. 3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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