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기장 힐튼 호텔이 막 오픈했을 때 마셨던 적이 있던 산에우스타키오 일 카페 로마 3대 커피라고해서 엄청 기대한탓인지 생각보다는 별로였다. 그 이후엔 다모임 뷔페를 먹으면서 커피를 마실 기회가 없었는데 오랜만에 마셔봤다. 라떼가 별로 였던 기억이 났고 달달한게 땡겨서 바닐라라떼로 주문했다. 카페 내부보다는 바깥 바다가 보이는 테이블이 더 인기가 많았다. 곧 추워지면 안으로 들어가겠지만 우리도 서늘한 바람 맞으며 바다를 보며 앉았다. 주문을 하면서 느낀건데 알바생은 몇명있었지만 기장 힐튼 호텔 내 다른 직원들보다는 친절한 인상은 없었다. 그냥 카운터에 모여서 손님 만큼 수다를 떨고있기에 그런 느낌이 전혀 들진않았다. 노란색이 컨셉인듯 모두 노란 것들 별기대가 없어서인지 바닐라라떼는 괜찮았다..
맛집과카페
2018. 11. 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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